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신왕(일곱 개의 대죄) (문단 편집) === 젤드리스의 육체 === ||{{{#!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가소롭다 2.jpg|width=100%]]}}} || >솔직히 멜리오다스에 비해 성능은 많이 떨어질 거라 우려했지만 나쁘지 않아. 완전히 지배하에 둔다면 '''마신왕 본연의 힘을 되찾을 수 있겠지...!!''' >---- >[[일곱 개의 대죄]] 312화 멜리오다스보다는 떨어지지만, 마신왕의 친아들인만큼 적응성이 매우 좋은 것으로 묘사된다. 시작부터 손짓 한방에 집과 언덕을 통째로 박살내거나, 마계의 입구를 강제로 열어서 인듀라를 불러냈다. 그러나 하필 처음 만난 상대가 [[멜리오다스]]와 [[엘리자베스 리오네스]]였고, 처음에는 어느 정도 합을 주고 받는 것처럼 보였지만 이내 일방적으로 두들겨 맞으며 체면을 제대로 구긴다. 이때는 멜리오다스 때와는 다르게, 젤드리스를 완전히 통제하고 있었던 상태였는데도 말이다. 그러나 계속해서 마력을 충전할 수 있는 호수의 특성 덕분에 위의 모습으로 변한다. 전신에 갑옷이 생성되었고, 갑옷 중심에 10개의 계금이 생겼다. 신체 능력 역시 이전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강력해졌는데, 멜리오다스의 주먹을 얼굴에 맞아도 대미지가 0이며, 이내 연타로 일방적으로 두들겨팬다. 그러나 마신화를 해 투급이 대폭 상승한 멜리오다스에게 다시 역전당한다. 물론 이때 멜리오다스는 노멀 상태에서도 이미 투급이 수십만 단위였을테니 딱히 저평가당할 이유는 없을 것이다. ||{{{#!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전성기 마신왕 (능력).jpg|width=100%]]}}} || 이후 [[젤드리스]]의 정신을 완전히 잠식하여 '''전성기의 힘'''을 되찾았는데, 이때 마신왕의 대사가 "본래의 힘... 아니, 젊을 시절의 힘을 손에 넣었다." 라고 나오는 것으로 보아, 연옥에 있는 본체보다도 강할 가능성이 높다. 이때부터는 마신화한 멜리오다스를 일방적으로 압도하고 칼질 한방에 대지가 두 동강나는 무지막지한 괴력까지 보여준다. 다만 [[일곱 개의 대죄]]가 전부 합류하자 일방적으로 압도하지는 못했다. 그럼에도 에스카노르와 반, 킹을 동시에 압도하거나 더 원 상태가 된 에스카노르와 대등한 승부를 펼쳤다. 오히려 시간 한계가 1분밖에 되지 않는 에스카노르와의 싸움에서 승리할 뻔하기도 하였다. 반대로 말하자면 에스카노르조차도 자신의 생명력을 전부 불태워서 더 원 얼티밋 상태를 발동시키지 못했다면 마신왕과의 전투 중에 살해당했을 것이다.[* 대표적인 파워 인플레로, 태양의 은총이 아무리 강해봤자 최고신의 힘의 일부에 불과하다. 그걸 생명력까지 불태워서 사용한다고 해도 한계는 명확하다는 것. 사실 최종 전투부터는 투급이나 파워 밸런스가 엉망이라 혹평을 많이 받았고, 에스카노르를 띄워주기 위해 마신왕을 희생시켰다는 불만도 많았다.] 최종 전투에서 일곱 개의 대죄 멤버들의 강함이 십계는 우습게 취급하는 정도임을 생각해보면, '''이들을 동시에 전부 압도한''' 마신왕은 충분히 신적인 존재로서의 강함을 보여주었다고 봐도 무방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